시누이가 김포에사는데 놀러안온다고 삐졋어요
매번 자기들만온다고 오빠는 안올거냐고 해서
이번에 겸사겸사 갑니다
어제 그제 마음이 무지 안좋아서
사실 어제 저녁에도 잠을 제대로못잤어요
심사위원으로 나왔던분이 요리대회후기를 올렸는데
완전 내가 주인공같은 내 사진을 5컷도 더 올려서 ...
그것도 무방비상태로있는 요리하는 심각한표정이나
힘빼고있는 모습들을 .......딸까지 ㅜㅜ
저는 사실 사진정리하면서 나 아닌 다른사람은 안올립니다
제맘과 같지않을수있으니..
너무 당황스러워서 쪽지를 보냈네요
아침에 보니 지웠는지 아예 포스트를 감춰버렷네요
저도 그리 썩 기분이 좋진않지만 딸들은 제가 반강제로 끌고간건데
네이버에서 요리대회 하면 뜬다고 투덜투덜하기에 검색했더니 ............
겨울비가 내리면서 날씨가 무지 흐리고 어둡고 저녁같아요
주말 잘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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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언니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기분 푸셔요....
시누님댁에 가셔서 잼나게 보내시고 안 좋은 일들 떨쳐 버리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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