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위하여

글쓴이 숙이

등록일 2008-12-19 22:55

조회수 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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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영상통화폰을 구입하게되었어요.

제 명의로 2대를 동시에.

저 하나,친정엄마 하나.

두개 모두가 제 명의로 되어있는데 무료로 기기변경 해준다기에

얼씨구나 좋아서 받아들었던 영상통화폰.

그때는 몰랐었어요.

그냥 신세대들이나 사용하는거라 생각했었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우리 부모님들과의 통화가 즐거워요.

아이들 보시고싶을때 제가 전화드리면

아무 이야기없으셔도 행복해하시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우리아이도 적응을 잘 해서 재미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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