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 갔다..
울 아부지의 유산,,, 새치때문에, 한달에 한번 또는 두달에 한번 염색을 해야 한다.
내 새치머리를 살펴보던 남자 원장 쌤... '한달만에 오신건가요?'
'아뇨 딱 두달됐네요.. 염색한지 '
'머리카락이 참 안자라는 편이네요. 보통 이 길이면 남들 한달 자라는 정도거든요'
에효... 내 속을 그 뉘가 알리...
뇌가 음란한 생각을 하면 머리카락이 빨리 자란다는 건 이미 tv에서도 과학적으로 검증된 얘기다.
난,,,,,,,,,,,,,,난,,,,,,,,,,,,,,,,,난,,,,,,,,,,,,,,,,,,,,,,,,,,,,,,,,,,,
결코 정숙하고 싶지 않으나 정숙할 수 밖에 없어서, 머리카락도 잘 안자란다는 얘기다!!!
내 척박한 돌 머리에선 머리도 잘 안자라!!
그게 내가 그러구 싶어서 그러는게 아니라구!!! 에효.. 내 팔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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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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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ㅎㅎ 전 오늘 부터 야한생각좀 많이 해야 겠어요
머리카락 기르고 있어요^*^
답글
정숙하고싶지않은 누봉이
여울샘
그러다가 수양버들 춤추는 것처럼 늘어지면 골치아파..
내얘기냐고 ? 그려요..나 맨날 가위들고 자르면서 살아..
보꽁
푸 하하하.... 그럼 비됴 한번 봐 볼까요
추천 들어 갑니다
좋은 비됴 추천좀.....푸 하하하....
pd누봉이
떵거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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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하고싶지않은 누봉이
혹시.. 무의식과 비의식에서 하는 건 아닌쥐..... 곰곰히 생각해봐여.... 머리카락이 넘 빨리 자라면
의심받는 수가 있써!
떰
남자원장쌤...음, 좀 거시기허지 않나?
남자쌤이 머리 만져주니까,,이런 생각이 나는거야..ㅋㅋㅋ
나도 한번 해봤는데,,,온몸이 오그라드는거 가탔씀. 암튼 아주 별로임. 난 아줌마 원장쌤이 좋더라고,,
미용실을 바꿔,,
결론은 그거네. 남자쌤에게 니 머리를 맡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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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하고싶지않은 누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