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행복한 하루

글쓴이 김선민

등록일 2008-12-18 22:06

조회수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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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디어 기다리고 기다린 리마인드 웨딩촬영을 하고 왔어요...

별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어요 가서 실망하는것이 싫어서 그래도 기분좋게 사진 찍고 오겠지 하면서 남편은 어제 야근을 해서 오늘 일찍 퇴근을 하고 전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일찍 끝내달라고 부탁을 하고 아이들은 모두 학원을 빠지고 같이 청담동에 있는 예감으로 출발.....


저희보다 먼저 도착한 다른 팀이 사진을 찍고 있더라구요 저희가 2시 30분부터인데 2시도 안되어서 도착을 했거든요 그래서 약간의 설명을 듣고  시간이 될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미즈에서 담당분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저희를 아주 따뜻하게 잘 맞아주셔서 정말 넘 고마웠어요... 첨이라 어색하고 왠지 약간 거부감이 들었었는데 미즈담당자분이 계시니깐 정말 좋더라구요...


그디어 울 차례~~~ 아이들고 같이 하자고 남편과 이야기하고 아이들은 각각 5만원씩 개인부담을 하고....

아이들 머리부터 예쁘고 단정하게 잘 해주고.. 저의 머리며 얼굴.. 정말 예쁘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울 신랑도 엄청 멋지게 했어요 ㅎㅎㅎㅎ

저희 딸은 저의 얼굴을 보면서 하는말 " 엄마가 달라졌어 울 엄마 정말 예쁘다"를 계속 중얼중얼하면서 감탄을 하고.. 울 신랑은 정말 예쁘다고 이야기하고 정말 저 오늘 행복 그 자체였어요...

세상의 어떤말도 아마 오늘의 제 기분을 다 표현 못 할거예요...

그리고 미즈에서도 사진촬영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묵묵히 저희의 모습을 촬영하고 담당 언니도 저희 디카로 우리의 예쁜 모습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찍어주셨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IMG_0130(1).jpg


 

모든 분장을 마치고 예쁘게 사진을 찍는데 사진 찍는 분도 넘 좋아서 기분좋게 사진을 찍어주시더라구요...

어찌나 행복하게 웃으면서 사진을 찍었는지.. 지금도 입가의 미소가 남아있어요..

첨으로 행복하게 웃으면서 하루를 보냈던거 같아요


정말 행복하게 재미있게  촬영을 마쳤어요....

한컷한컷 정말 정성스럽게 잘 촬영하고 울 딸들은 너무 좋아서 거의 배꼽이 빠질 정도였어요...

IMG_0166(1).jpg


IMG_0149(2).jpg



저희 가족 정말 행복 그 자체지요????


울 딸들 세상의 어떤 말로도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예쁘지요....


약간 아쉬운 점은 제 살들때문에~~~ 조그만 늘씬했더라면..................


또 아쉬운것은 앨범만 있다는 거예요.. 액자를 할려면 추가 비용이 들더라구요 ..

앨범대신 큰 액자를 주셔도 좋을듯한데.. 제 생각예요 ㅎㅎㅎ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미즈는 산타할아버지가 주신 크리스마스 선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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