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너무 오랫동안 지속 되다보니 오른쪽 폐가 많이 안 좋아져서 의사샘이 병원 입원하라는 걸...
큰 아들땜에 불가능하다고 통 사정을 해서...입원대신..하루 병원을 두번씩 ....왔다 갔다..그렇게 엄마 애간장을 태웠던 작은 아들...다행히 어젯밤부터는 기침이 조금씩 가라 앉고 토하는 것도 이제 멈쳤네요...^^
그래서... 오늘은 오후에 병원에 들린 생각입니다..
잠시 시간적인 여유가 생겨서.....
한달전 작은 아들이 어린이 집에서 체험한 현대결혼식 사진을 올려 봅니다...
한달전처럼 다시 장난꾸러기 아들로 돌아오기를 바라면서.....
문환이랑 예은이 누나랑 ^^
울 작은 아들 어린이 집에서 체험학습을 했는데...현대 결혼식을 재현하는 것이였어요..
평소에는 너무나 생글생글 잘 웃어서 별명이 생글이인 울 작은 아들 문환이...그런데 문제는 그날..
선생님이 행사때문에 흰타이즈를 신고 오라고 했는데..남자 아이라 평소에 잘 안 입던 긴 타이즈를 입히니까...
안 입는다고 울고 불고 난리가 났습니다...
하지만 어쩌나요..ㅠㅠ 그렇다고...맨다리로 입장 할 수도 없고 ...결국은 훌쩍 거리며 입장하더니...결혼식 내내 기분이
별로였던지...풀리지 않고 있네요..ㅋㅋㅋ...그날 문환이 땜에 사람들 많이 웃었답니다..ㅋㅋㅋ.....^^
지금은 입장해서 신부를 안아주는 순서인데요..다른 신랑들은 신부을 안아 준다고 좋아라 하는데.. 문환이 예은이 누나가 안자고 해도 혀바닥 내밀고 콧물만 훌쩍이고 있네요.....예은이 누나가 무안해 하네요...미안해 누나ㅋㅋㅋ....
결국 용감한 예은이 누나가 문환이를 확~~~끌어 당겨 팔짱끼고 신랑 신부 기념사진을 찍고 있습니당..
예은이 누나 사랑해~~~
드디어 울면서 진행된 결혼식이 모두 끝나고.....끝날때 쯤 기분이 풀린 문환이...여전히 예은이 누나의 팔에 이끌러 퇴장하고 있습니다..이제는 괜히 부끄러운지 살짝 쑥쓰러워하네요..ㅋㅋㅋ.....
울 문환이....울면서 시작된 결혼식이였지만,,,먼 훗날...잼나는 추억으로 남을 결혼시연 체험 학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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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흐미 어쩜 신랑 신부가(?) 저리도 귀엽고
앙증 맞나요..
이뻐라 죽겠어요
답글
떰
요즘 유치원에선 이런거도 하는군요..아들 너무 귀여워요~~
스타킹이 신기 싫었다니..ㅎㅎㅎ
아~이뻐요,,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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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거리맘
답글
유리☆
다양한 체험을 하는군요. 사진에선 그다지 골난표정이 보이지않네요...누나가 자~~알 리드한듯^^
둘째아드님의 건강 쾌유를 빕니다~~~
답글
민들레셋맘소연
우리 이쁜 아가들 ^^ 너무 사랑스럽네요,, ㅎㅎ
화니맘님,, 감기 조심하세요,,
참 따뜻하고 너그러운 화니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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