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다니다 그래도 여기가...

글쓴이 유리☆

등록일 2008-12-18 02:10

조회수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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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풍경.jpg


빵빵학번 카페에 오니 낯익은 닉네임에 맘이 편안해 지네요.

아주 오랫동안 바람을 피고 왔두만 너무 많이 낯설어져버려 어색 그자체...^^;;

미즈와 함께 세월을 보낸 님들을 뵈니

예전 활동하던 시절의 열정이 새록새록 뜨오르네요.

다시금 재충전의 기회로 삼을겸

곧 새로운 환경으로 탈바꿈 할 나의 삶의 전환점에 나서면서

옛추억 가득한 미즈에서 용기 얻으러 왔어요.


선아님이 메일을 띄웠다는데

그게 모임터 가입되었다는 메일인가요?

한동안 발길을 끈었더니 어느날 모임터에서 자동 탈퇴가 되어버리더니

얼마전 다시 가입되었다는 메일이 날아들었어요.

그 메일을 손에 부여잡고 후다닥 한달음에 달려갔더니

왠걸??!!

휑~~~~하니 찬바람만 날리고 있더군요.ㅠㅠ

그래도 북적대던 옛생각을 곱씹으며 다시금 그 활기 되찾아야지하면서

모임터에 열심히 들락이다

미즈리더 응모하며 나를 다시 다잡으며 흔적 남기기 시작해 봅니다.


한동안은 그래도 봐주셔요~^^;;

당장은,

잠오지않는 밤 흔적을 남기고 사라지는 날이 얼마간 반복될듯해서요.

안정이 되면 새 보금자리 구경도 시켜드리고

새로운 생활 이야기도 들려드리고

새로운 친구 사귀면 데려오고

그러다 어느날 터줏대감 대열에 끼일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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