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판매완료~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08-12-15 22:26

조회수 1,62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조금전에 예전에 치던 통기타를 대학생인듯한 분에게
6만원에 판매를 완료 했네요.
오랜 시간 가지고 있다 떠나 보내니 맘이 섭섭하지만, 그래도
기타의 생명이 더 길어 질수 있으니 다행이네요.
 
어제는 카페가 안되 답답 했는데..
이렇게 원활하게 되니  너무  좋아요..
 
편한 저녁 보내시고요.잠시 인사만 드리고 가네요.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04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494   아름다운 포인세티아 6 현이2008-12-181575
18493   아이 아토피.. 1 주영엄마..2008-12-181496
18492   나도 그 한사람의 고마운 사람이 되고 싶다.. 10 보꽁2008-12-181387
18491   여기 저기 다니다 그래도 여기가... 6 유리☆2008-12-181836
18490   나 자기한테 이뻐보일라구 화장했다 기대행^^ 3 현영2008-12-171571
18489   오늘은 하루종일 바빴어요 ㅎ 4 날씬이2008-12-171564
18488   자갸 오늘은 고추삼겹살불고기.. 2 가람2008-12-171528
18487   사이좋게 지내라~ 4 재영맘2008-12-171574
18486   삼겹살 김치 구이 ... 정말 맛있네요 6 보꽁2008-12-172195
18485   함 들어보실래요? 2 영수지훈..2008-12-171483
18484   우리집은 괜찮다고 했더니.. 3 떵거리맘..2008-12-171383
18483   결혼기념일을 자축하며. 6 이경화2008-12-171740
18482   행복해요 6 김선민2008-12-171525
18481   새벽 4시 일어나니, 3 주주마미..2008-12-171407
18480   귀엽구 예뻐용~~ 4 현이2008-12-171415
18479   아이들 간식.... 5 수지니야..2008-12-163093
18478   맘아픈 기사~ 4 이경화2008-12-161481
18477   article is deleted 허벌맘2008-12-161203
18476   나 거품물고 죽을 것 같아요... 15 여울샘2008-12-161849
18475   가만 생각 하니 돈이 아깝네... 3 보꽁2008-12-162397
18474   배가 고프네요.. 2 월드2008-12-161655
18473   시켜주신다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8 꼬야2008-12-161773
18472   [공지]12월 21일 토크리더응모 마감됩니다 7 운영자2008-12-161647
18471   다들 자기길 가느라 바쁘고.. 4 떰2008-12-161852
18470   쿠클에 갔다가 예뻐서.. 3 현이2008-12-161766
18469   운동가요.. 4 이경화2008-12-161825
18468   좋은 친구들과 함께 좋은 시간들을 보내고서.... 2 유리☆2008-12-161610
18467   아들들이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6 화니맘2008-12-162055
18466   판매완료~ 2 이경화2008-12-151627
18465   마누라의 화대계산법 8 여울샘2008-12-151999
18464   떡 사왔어요 4 보꽁2008-12-151774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