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침 부터 바쁘네요

글쓴이 보꽁

등록일 2008-12-13 14:23

조회수 1,36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 친구딸 생일 선물...친구 딸이면서


울 아들 친구^^ 아들 녀석 문화상품권으로 준다고


가져 간다네요


그래서 전 파운드케익 구워 선물 했어요


그 아이가 제가 구워주는 빵을 무척 좋아해요


어제 놀다 늦게 와서 늦잠 자고 일어다


바빠서 좀 이쁘게 만들지 못해 살짝 아쉽다는...


아이들 오면 챙겨서 대구로 떠납니다...


내일 늦게야 올것 같아요 놀다 내려 오면서 온천에 들러


목욕 하고 올 생각이라....어쩜 내일 출석 못 할수도....


모두 즐건 주말 보내세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04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463   목이아파용.... 1 수지니야..2008-12-151435
18462   저두 용감하게 응모 해 봅니다 4 현이2008-12-151891
18461   article is deleted 순이맘2008-12-151314
18460   12월도 어느덧... 3 월드2008-12-151711
18459   가는날이 장날~ 3 이경화2008-12-151953
18458   리뉴얼 왕축하드려요^^ 2 황금기2008-12-151405
18457   헬스첫날~ 3 이경화2008-12-141768
18456   처음 방문했어요. 2 동안2008-12-141686
18455   착한척하기,,^0^ 7 떰2008-12-142349
18454   전 남자입니다^^축하드려요 3 임윤호2008-12-141971
18453   새로운 변신을 축하드려요 1 이정림2008-12-141595
18452   새롭게 바뀌었네요. 1 다다다2008-12-141788
18451   김치스파게티 냠냠~ 2 이경화2008-12-142256
18450   3일 Total 1..Today 0 ..이럴수가.. 8 여울샘2008-12-141810
18449   크리스마스 트리와 귀여운 장식품 3 현이2008-12-141739
18448   안소니와 앙드레 3 만화광누..2008-12-142275
18447   왜 나인지 묻지 않겠다 3 반성하는..2008-12-141916
18446   가입하고 첫 글입니다... 멋진 미즈가 되기위해 둘러보고 가요. 2 썸데이2008-12-141701
18445   굳 터토2008-12-131846
18444   멋진 홈피 리뉴얼 축하해요~ 김하연2008-12-131655
18443   우와~전 잘못 들어온줄 알았네요~~ㅎ 쭈미맘2008-12-131440
18442   즐건 주말요~~ 토리2008-12-131851
18441   미즈 새단장을 축하합니다 남민호정..2008-12-131555
18440   트리장식 했서요. 2 이경화2008-12-131447
18439   아침 부터 바쁘네요 1 보꽁2008-12-131362
18438   놀토라 3 날씬이2008-12-131641
18437   그랬던 그넘들이.. 2 돈많은누..2008-12-132279
18436   즐건 주말 되셔요~~~ 3 화니맘2008-12-131881
18435   츄리와 산타 할배 6 현이2008-12-131750
18434   출근해 있어요 2 정은영2008-12-131655
18433   새단장 축하드려요 1 은선은수..2008-12-131740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