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던 그넘들이..

글쓴이 돈많은누봉이

등록일 2008-12-13 13:28

조회수 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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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꿇어!

이 한마디면 제압이 가능했던 넘들이....

지금은 , 옴마나 꿇어, 다리가 짧아서 옴마는 못 꿇지롱? 요러고 도망간다


손똑바로 들어!

이 한마디면 훌쩍이던 넘들이 눈물을 뚝 그치고 기합이 바짝 들었었는데...

지금은, 나 다 컸거든? 이러면서 오히려 내 두 팔을 붙들어 만세를 시킨다...


손바닥 대!

이 한마디면 잘못했어요! 하고 반성하던 넘들이....

지금은, 차라리 날 죽여~~ 죽여보시져~~하고 춤을 춘다........


침대에서 뛰어내리며 이단옆차기를 하면 맞고 에고고 하던 넘들이

이젠 슬쩍 피해 에미를 철퍼덕 쓰러뜨리고, 에미를 꼼짝못하게 붙잡아

침대로 내동댕이 친다....


그래서 지금,,,나는,,, 예전의 폭력이 통하지 않음을 애통해하며

분해하지만, 그래도 비장의 카드가 하나 남아있다.


' 인터넷 정지시킬거야! '

이 말은, 아직도 효과가 무지 크다.

그런데, 이것도 통하지 않으면 앞으로 난 무슨 낙으로 산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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