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정말 오래된 모임에 갑니다.
제가 입사 초기에 처음으로 발령 받았던 부서가 있는데
그래도 첫정이 무섭다고 그곳에서 정이 젤루 많이 들었거든요.
그곳에 함께 일했던 분들 모임에 갑니다.
다들 퇴직하시고, 그 사이 한분은 간암으로 돌아가셨어요. ㅠ.ㅠ.
그래도 모임 명맥 끊지 않으려고 일년에 한번 이렇게 연말에 보이네요.
모두 그동안 또 흰머리가 느셨을거 같으네요.
언니들도 보고 싶고 이사님, 부장님들도 보고 싶어요.
오늘 모임 넘 기대되네요. ㅋㅋ
오랫만에 가서 재미있는 이야기도 하고 반가운 분들 얼굴도 보고 오려구요.
10년이 지났으니 정말 오래된 모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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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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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아
10년지정이라니...시간자체에서 애정이 느껴집니다. 모임이라니...오란데는 없고, 갈 시간도 없고..
행복한 시간보내고 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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