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여자의 변신은 무죄인것 같아요.
몇달만에 미용실에 방문한 저는..
오늘은 결코 변신을 해야지 했네요...
의자에 앉아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사진을 들이밀고...
이대로 해주세요.. 했더니..
원장님왈~~~ 이머리 보다는 저머리가 더 어울리네요...
전 이게 아닌데 싶어.. 갸우뚱 했는데..
아무래도 저보다 잘 보시는 원장님의 의견을 수렴해..
원장님이 추천하는 머리로 변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ㅋㅋㅋㅋ
3시간 후~~~
정말.. 맨날 머리하면서 하는 말이
여자는 이뻐질려면 너무 힘들고 피곤하다는것을.... 매번 느끼는건데..
오늘도 변함없이.. 이 느낌은 가시질 않고...
완성된 머릴 봤더니...
와우~~~ 괜찮네...마음에 들어 흥얼흥얼 하면서...
집으로 왔네요..
잠자고 있던 울 아들...
이엄마의 변신이 놀라웠는지.. 그자리에서 까무라 치듯 울고 있구요.
울 신랑은 이쁘다는 소리 한마디 하고는.
얼렁 다시 잠을 자네요...
그래도 다행이. 이쁘다는 말 한마디에..
전 거울을 이리보고 저리보고...
나름 만족하면서.... 저녁먹을 준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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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정말 예쁘셨나봐요^^**
남편분이 인정하신 걸 보니..!!
^^ 울 님들에게도 얼릉 공개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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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와우 성공 했네요
남편분께 이쁘단 소리 듣고.... 저도 보여 주세요
이쁜 모습 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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