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카드 받았어요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8-12-11 15:18

조회수 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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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되어가면 어김없이 한장의

카드를 받는답니다


그 어떠한 카드 보다도 제겐 값진 고귀한 카드죠??

 

벌써 우리 교회를 떠나 가신지가 6년이 지났지만

그 이후 해마다 어김없이 보내 주신답니다

 

연세가 70이신 할아버님 목사님...

 

올해두 어김없이 오늘 카드가 왔답니다



오전에 외출했다 들어 오는길에 가져 왔어요

넘 예쁘네요

 

귀한 감사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미소와 함께..



 

그 동안 제게 보내 주셨던 카드 몇장이 있네요

어디에 있을텐데 나머지는 안 보이구..

 



올핸 죄송해서 제가 먼저 보내 드렸더니

며칠전 전화 하셨더라구요??

 

내년에는 만나면서 살았슴 좋겠다구

사모님과 함께 두분 전화 바꿔가며 이야길  나누었답니다

 

목사님 내외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빕니다

감사 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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