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이 나라를 디비 엎은 이유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8-12-09 09:14

조회수 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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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과 최진실은 5년전 이미 남남이 된 사이입니다.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조씨의 불륜과 폭행이었죠..

그때당시 조씨는 최씨로부터 친권영구포기각서 까지 써주었고 이혼댓가로 빚 5억5천을 변제받았으며

최씨가 내연녀를 고소했는데, 그것도 취하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러고 이혼했죠

그리고 최씨는 아이들을 성변경해서 최씨로 만들었습니다.

친권,양육권 모두 최씨에게 있었구요

그리고 조씨는 5년간 애들을 한번도 만나지 않았고, 아빠보고 싶다고 찾아간 아이들을 만나주지도 않고

전화번호 까지 바꾸었습니다.

조씨는 최씨의 뱃속의 아이 (둘째 딸)이 지 애가 아니라고 여성지에 나발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불륜녀였던 심마담과 재혼해서 자식낳고 살구있구여


그런데! 최씨가 조씨때문에 우울증으로 고생하다가 충동적 자살을했습니다

(요때 마지막 깃털 역할을 했던 뇬이 백양이었져. 사채설 흘리고 최씨 비웃고 등등)


이때부터 친권이 뭔가하고 온나라가 시끄럽기 시작했습니다.

조씨가 변호사 대동하고 외할머니한테 나타나서 오만방자를 떤 것입니다.

애를 키우게 해주는 것만해도 감사하게 생각하라, 나를 인정해라 등등, 육성녹음된 그넘 목소리..

아주 끔찍했져.


친권도 없어,게다가 영구포기각서 까지 써줘, 양육비 한푼 보낸적 없어, 애들 한번 본적 없어

최씨가 재산 형성하는데 일원도 보탠것 없어, 지가 위자료 한푼 안줬어 (오히려 지 빚을 갚아줬져)

그런데!!!

원수처럼 드럽게 헤어진 조씨가 최씨가 모은 재산을 다 관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

최씨의 모든 재산이 사망과 동시에 아이 둘에게 몽땅 상속이 된것이죠.

애들 키워준 외할머니, 재산관리해주고 매니저 역할까지 한, 평생 자식과 손주를 위해 헌신한

최씨의 모친은 갑자기 그지가 된겁니다.


대신 최씨를 짓밟고 자식들조차 외면했고 친권영구포기각서까지 써준 조씨가 애들 재산을 관리할 수

(솔직히 마구 사용할 수... ) 있게 된거죠.


왜? 조씨가 아무리 애들을 안보고 살았어도, 친권영구포기각서를 쓰고 공증까지 받았어도, 그게

휴지쪼가리가 된겁니다.

최씨가 사망함으로 인해 조씨에게 친권이 되살아난거져.. 생부라서...

죽기전에 최씨가 유언장을 썼다해도 그걸 법적으로 공증을 거쳤다해도

아 종이쪼가리랍니다. 기냥 다 조씨한테 간답니다.



그런데 이 문제가 비단 조씨 최씨 문제만이 아니란거져


친권, 양육권을 가진 남자가 뼈빠지게 자식부양하고 그러느라고 자기 부모님한테 아이 양육을 부탁하고

살았는데, 이 남자가 죽었다고 합시다.

사고를 당해 보험료가 나오죠? 돈 벌어서 집사서 명의가 남자꺼죠? 예금있죠? 암튼 이 남자의 모든

재산은 부모는 쌩까고 자식한테만 상속되는데

바람나서 집나가서 남의 남자랑 자식낳고 살던, 애들은 니가 알아서 사셈 했던 옴마가 나타나

그 재산 다 갖구 갈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사례는 비일비재 합니다.


예전 삼풍백화점 붕괴될때 읽었던 슬픈 기사가 떠오르네요

아버지가 죽고 엄마는 아이가 세살땐가 가출했는데,,,, 그래서 늙은 할머니가 고생고생해서

아이를 키워서 아이가 삼풍백화점에 직원으로 취직했다가 그만 붕괴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사망보상금이 나왔져..

그런데 소식도 없던 엄마가 , 세살때부터 본적도 없던 엄마가 있어야지 보상금 합의가 되고

그래서 그 엄마가 딸 목숨값 받아가지고 갔습니다.

평생 손주위해 뼈빠지게 살던 할머니,,,,, 갑자기 독거노인으로 급 전환된건 말할 필요도 없구요...

(이건 친권 소멸 이후의 일이나, 현재 재산상속상 직계존비속만 되어서여.. 할머니는 해당 안되여

그래서 친족볍 개정할때, 이런 일도 개정해주십사 하고 있어요)


너무 길어서 다음에 다시... (에공.. 촌뇨사,,, 죽거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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