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빵카페로 오십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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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서는 인사만 하시고 빵빵카페로 건너오십셔
세상사는 얘기, 애들 얘기, 남편 흉보는 얘기, 시댁고민,뭐든지 다 !!
입싼 누봉이가 널리널리 전해드리겠슴돠!
저한텐 절대로 비밀같은거 말하지 마십셔
0.3초 안에 소문내드립니다.
주로 누봉이가 글질하고 있으니까
와서 심심하면 댓글 달던가~
그래도 뭐하면 글 쓰덩가~
저는 말을 막하는 사람임돠
교양과 품위를 찾으시는 분은
괜히 오셨다가 즈질로 변질할 가능성이 있으니
그 점 꼭 고려하십셔
거침없는 자판질의 누봉이!
욕이 배따고 들오냐? 할테면 해봐라.
이게 누봉이 컨셉임돠
막말의 대가들 환영합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어디다 욕 못하시는 분들
금칙어 교묘하게 피하면서 실컷 하십셔
여러분의 스트레스 팍팍 풀어드립니다
놀러오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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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35,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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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83 |
따뜻한 미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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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은채.. | 2008-12-09 | 1777 | |||||||
| 18382 |
멋진 미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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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 | 2008-12-09 | 1644 | |||||||
| 18381 |
통술집을 아시나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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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누봉.. | 2008-12-09 | 1700 | |||||||
| 18380 |
아니, 이보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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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봉이 | 2008-12-09 | 1519 | |||||||
| 18379 |
<토크리더>응모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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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 2008-12-09 | 1556 | |||||||
| 18378 |
<토크리더응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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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남 | 2008-12-09 | 1597 | |||||||
| 18377 |
더욱 사랑스러워진 미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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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이 | 2008-12-09 | 1768 | |||||||
| 18376 |
문화쎈타 갑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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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 2008-12-09 | 2086 | |||||||
| 18375 |
미즈 새단장 축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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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난 | 2008-12-09 | 1725 | |||||||
| 18374 |
친권은 상실될수도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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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봉이 | 2008-12-09 | 1845 | |||||||
| 18373 |
조성민이 나라를 디비 엎은 이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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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봉이 | 2008-12-09 | 2157 | |||||||
| 18372 |
요즘엔 싱그러움이 좋으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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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 2008-12-09 | 1589 | |||||||
| 18371 |
그렇다면 천륜이 무엇이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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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봉이 | 2008-12-09 | 1533 | |||||||
| 18370 |
친권이 무엇이고 대체 나랑 먼 상관이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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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봉이 | 2008-12-09 | 1458 | |||||||
| 18369 |
 빵빵카페로 오십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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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누.. | 2008-12-09 | 1734 | |||||||
| 18368 |
나 돌아왔쓔~!!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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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누.. | 2008-12-09 | 1458 | |||||||
| 18367 |
새로워진 미즈, 들어오는 저도 FRESH 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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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늘.. | 2008-12-08 | 1589 | |||||||
| 18366 |
저는 토그중에 푸드쿠킹에 지원하고싶어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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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 2008-12-08 | 1632 | |||||||
| 18365 |
새단장을 함께 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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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댁 | 2008-12-08 | 1530 | |||||||
| 18364 | 축하드립니다 | 채원맘 | 2008-12-08 | 1448 | |||||||
| 18363 | 축하해요^^ | 채원맘 | 2008-12-08 | 1733 | |||||||
| 18362 | 오후 내내 .... | 화니맘 | 2008-12-08 | 1443 | |||||||
| 18361 | 왜이리 허전 하죠 | 보꽁 | 2008-12-08 | 1532 | |||||||
| 18360 |
미즈 개편인사 드립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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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8-12-08 | 1721 | |||||||
| 18359 |
토크리더응모&선정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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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8-12-08 | 2080 | |||||||
| 18358 |
<토크리더응모>지원해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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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 2008-12-08 | 1532 | |||||||
| 18357 |
<토크리더응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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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 2008-12-08 | 1546 | |||||||
| 18356 |
[토크리더]그것이 알고싶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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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 2008-12-06 | 1734 | |||||||
| 18355 |
<토크리더응모> 꼭 해보고 싶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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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거리맘.. | 2008-12-06 | 1815 | |||||||
| 18354 |
[토크리더응모]미즈를 사랑하고 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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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셋.. | 2008-12-06 | 1604 | |||||||
| 18353 |
[응모합니다]해보고는 싶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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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 2008-12-05 | 1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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떰
응, 언니는 좀 늦게 온 감이 있네.ㅋ,ㅋ
한달이나 집 비우더니, 큰 소리는 내가 접수할래다가, 요즘,,,좀 피곤해서리 못하구 있었찌.
전자파 끈내줘..
따끈한 전기요 깔고 잤더니 아침마다 몬 일어나. 갖다버릴까했더니, 올겨울 느무 출거라고
우리만수장관님이 그러대.그래서 버리지도 몬하구 계속 깔고 잤더니
전자파에 노골노골 잘 궈져서리 이젠 정신까지 전자파 쏘인 닭처럼 몽롱허네.
난 저 전기욜 버릴지 말지 끝장고민에 들어가긋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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