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래기다리셨지요? 드뎌 누봉이가 돌아왔습니다!!
넹? 안기다렸다구엽? 뉘신지도 모른다구엽?
제가 그 앞으로 봐도 뒤로봐도 튀어나온데 들어간데가 전혀 없다는,
요즘 참으로 희귀한 체형을 지닌 판판녀 뇌쇄적인 직선미의 그 누봉올시다!
그래도 멀라?
제가 넘 오래 바람을 폈군여!
기다려보십셔
여러분의 뚫린 속을 확! 막아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제 자주와서 저의 뻑가는 미모를 만방에 떨쳐드리겠슴다
결코 어떤뇨자가 전화로 징징 거려서 돌아온게 아니란것을 말씀드립니다!!
(너 바람피고 있지? 어떻게 날 버릴수가 있냠? 요렇게 앙탈을 부리지 않았다는걸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내가 전화했다구 말하면 주거 란 말도 안했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믿어주세여!!)
미즈도 션~ 하게 바뀌고 방도 아직 빵빵하게 건재하고 있으니
앞으로 빵빵카페 많이 들러주시고
친하게 지내장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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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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