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미즈 대표 천선아입니다.
운영자 다이어리는 이제 오드리에게 넘겨줘야 하는데 제가 먼저 쓰는게 맞다는 박유경 이사님 말씀 핑계삼아 ... 글 쓰는 법을 잊어버린 듯 싶은 제가 몇자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사이버주부대학을 미즈로 개편했던게 2004년이었나 봅니다. 그리고 나서 개편을 한번 더 했는데 그땐 메인화면만 바꾼 거고. 그렇게 따져보니 대대적인 개편작업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벌써 3년전 즈음에 개편작업하려고 진행한 공모전에서 로고는 이미 꿈꾸는 나비로 바뀌고 “모든 여자의 이름, 미즈”라는 타이틀을 붙였으니, 개편작업한다는 말만 3년을 한 셈입니다.
그렇게 오랜 기간 개편작업을 생각하면서 그린 내용은 “행복한 여자 미즈”였습니다. 이젠 좀 우아하고 멋진 인생의 주인공으로 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는데 막상 지금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이 좀 다르다보니 이 꿈은 잠깐 내려놓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대신 미즈가 회원님들께 “내가 어렵고 힘들 때, 팍팍하고 답답할 때 언제든 불러내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내 편 되어주는, 나랑 놀아주는 친구같은 공간”으로 노선 변경했습니다. 경기는 어려워 집집마다 가계부 펼치기가 두렵고 살림살이 힘들면 서로 격려해도 실상 어려울 한솥밥 먹는 사람들끼리 되려 등돌리고 자는 일도 많아지는게 사람살이다 보니 오히려 친구가 더 그리워지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여 미즈는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복잡한 일은 한바탕 수다로 털어버리고, 머리 속 복잡할 때는 게임하거나 퀴즈풀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 그래서 우리 앞에 놓인 삶이 조금 더 가볍고 통통거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구가 되고자 합니다.
물론 체리맘님이나 크늘채님이랑 맛있는 시간도 보내고, 아무리 어려워도 간간히 솜씨 자랑할 수 있는 코너도 재정비 했습니다.
그리고 체리맘님이랑 당뇨크리닉도 새로이 만들었습니다. 제 죽마고우도 당뇨로 오랫동안 고생하고 있는데 혼자 되신 친정엄마가 덜컥 당뇨라고 해서 병원 다니시고 있고, 체리맘님 댁에도 부군께서 당뇨때문에 식단이 당뇨식으로 바뀌었답니다. 알고보니 당뇨병이 국민병이라 하여 서로 경험담이나 정보를 나눠보자 했는데 이 이야기 나눈 지 2년만에 문을 연 공간입니다. 많이 이용해주세요.
무지 죄송스러운 말이지만 아직 개편작업이 완료된 것도 아니라서 12월은 꼬박 급한 불 끄고, 1월까지는 개편작업이 계속 될 듯 싶습니다. 참말로 부끄러워서 어데로 숨어버리고 싶습니다.
사무실 식구들 모두 고생했습니다. 개편작업 하느라 한 고생보다는 개편작업을 기다리느라 맘 고생한 식구들이 더 많았습니다. 머리 속에 들어 있는게 밖으로 꺼내지질 않아서 생각따로 개편작업 따로, 이런 일은 이래서 안되고 저런 일은 저래서 안되고, 개편작업 계획에 들어 있었던 아이템인데 일정이 너무 늦어지는 바람에 뒷북 친 경우도 있었습니다. 함께 오픈해야 하는데 작업이 늦어져서 아직 문을 열지 못한 곳도 있습니다. 미리 양해를 구하지 못해 혹여 코너를 찾아 방황하는 필자님, 회원님은 계시지 않는 지....걱정이 앞섭니다.
암튼 2년을 벼르던 개편작업이 비록 흉내만 내다만 듯 싶어도 해 바뀌지 않고 문을 열었으니 다소 감격했구요. 꼬박 밤새워서 고생한 드림미즈 식구들게 감사드리고, 여기저기 덜컹거리고 제대로 맞지 않아 삐걱거려도 크게 불평하지 않으시고 개편을 축하해주시는 회원님들도 고맙습니다. 모두 하늘땅만큼 사랑합니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씀드렸던 것처럼 앞으로 계속 우리에게 맞는 색깔찾기하는 것처럼 조금씩 바뀌는 미즈를 바라보시는 즐거움을 누리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드림미즈를 아는 사람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너무 바빠서 옆을 돌아볼 새도 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이젠 좀 숨을 돌리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더 많이 귀 기울이고 더 많이 들여다보고 노력하는 드림미즈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격려 부탁드립니다.
뱀발 :
예전엔 충성! 이라 썼는데, 흠 저도 나이 먹나 봅니다. 이런 말을 하고 싶어도...
나잇값하느라 참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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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1125
고생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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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거리맘
미즈를 알게 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6,7개월정도?) 와 볼 수록 매일매일 새록새록 정이 드는 곳입니다. 개편 작업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고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부지런히 배워서 토크리더1기도 잘 수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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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맘
정말 힘드셨겠어요.. 화이팅입니다..
좋은 사이트만들어주셔서.. 또 멋찌게 개편까지 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아직도 많이 힘드시곘지만.. 믿고 기다리고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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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애
선아니~^^ 정말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2년전 사무실에서 뵙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핸드폰 번호는 그대로신지.. 일이 바빠 쑥쑥에거의 못들어오다가 요즘 좀 여우가 되어 미즈 부터 들어와 인사드립니다. 개편하시느라 넘 고생하셨군요. .. 시간이 허락한다면 미즈 부터 들르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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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개편이 쉬운 작업이 아님을 누구나 다 알고 있지요.
하다못해 집안의 구조하나 바뀌려고 해도 여러 가지 생각을 하는데
이렇게 크게 바뀌시다니 정말 수고많이 하셧어요.
아직도 개편을 덜 하셨다니 기대가 무척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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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영
정말 어렵게 많은 생각을 하시고 개편을 하셨군요..
열심히 한만큼 미즈개편 넘 새롭고 좋아요..
우리 미모님들이 더 한층 바빠질것 같애요,..갈때가 넘 많아요..
운영자님을 비롯해 다른 직원들 넘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더한층 발전하는 미즈에 되시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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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선아님~ 오랜만입니다. 그간 잘 계셨죠? 이명규님도 아직 계시나요? 역시 잘 계시죠?
차가운 날씨에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늘 일이 많으셔서 바쁘시던데 여전히 바쁘게 돌아가는 사이트만큼이나 바쁘신듯하네요.
언제였나 기억도 안나네요. 잠시 들러 인사 한장 달랑 남기고 사라졌다 또 연말이라 친정 찾듯왔습니다.
이번엔 개편 작업을 크게 하셨나 보네요. 미즈란 멋진 이름으로 늘 발전 할 것이라 믿고 지냈었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모임터쪽에 가끔 들러 청소하고 있는데 너무 썰렁해서....ㅠㅠ
암튼 사설은 거두고, 미즈의 변화 발전을 축하드립니다~~~~~^^*
답글
유영희(웅이엄마)
아직도 헤메고있는 저로선 그저 재미있을 따름입니다^^
99칸짜리 문을 일일이 열어보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여기저기 열어보며 와~소리를 연발하고 있죠^^
많은분들이 고생하신 결과라하니 더욱 정이 가네요^^
모두들 넘 수고하셨어요...덕분에 울 미모님들은 신나게 눈팅하고 다닙니다^^
이벤트도 많아서 참여의 기회가 더욱 많아지겠죠....
더욱많은 분들이 미즈를 알게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답글
이미란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새롭게 변신한 미즈에 모두들 놀라고 있는 중이랍니다.
영원히 사랑 받는 미즈,,,
되길 바라면서 ^^
답글
화니맘
모든분들 정말정말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새롭게 리뉴얼된 미즈!!!..하루하루 발전하는 미즈...영원히 사랑받는 미즈로 거듭 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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