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지금 라면끓이는중..

글쓴이 월드

등록일 2008-12-02 23:14

조회수 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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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동쪽을 보고 있는데

늦게 퇴근한 남편이 저녁을 아직 못먹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뭘 먹을까 하다가 라면이나 하나 먹겠다고

저도 먹을거냐고 물어오는데

여전히 저의 대답은 안먹어이지만

냄새가 솔솔~~그러면 또 먹고싶어지기에

이만 방으로 들어가야 겠어요~~ㅋㅋ


사실 우리 남편이 끓이는 라면

정말 맛있거든요..

특히 라면은 제가 끓이는것보다는

남편이 끓여주면 더 맛있더라구요..


지금 냄새가 조금씩 풍겨오네요..

라면이 가스렌지 위에서 내려오기전에

얼른 방으로 가야 겠어요~~

정말 요즘 뱃살때문에 고민이기에...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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