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아이 학교에서 영어 듣기 평가가 있습니다.
제학년 교육과정 수준에서의 문제이기 때문에 어렵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상이 걸린 문제라 다른 과목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 우리 아들도 조금은 기대반 우려반인것 같네요.
지난번 영어말하기 대회에서의 아픈 기억을 빨리 씻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상에 연연하지 말자 하면서도 아이가 좌절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엄마로서 가슴이 아프거든요.
내일 시험에서 덤벙거리지 않고 침착하게 시험 잘 보았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입니다.
오늘 학교 시험공부 한 30분 하더니 전과목 백점 맞을 기세로 실컷 놀더니 지금 잠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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