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술수업 첫수업이라 걱정을 했는데
그래도 잘 하는것 같아 다행이네요..
근처 유치원 친구들이 많이와서 같이 수업을 받다보니
많은 친구들이 다 알고 있는듯한데
몇명만이 따로 놀긴 하더라구요..
그중에 해민이와 친하게 지내던 친구도 있었는데
울 아들은 반가운 나머지 연신 이름도 부르고
같이 어울리려는 모습이 보이지만
그친구는 요즘 다니는 유치원 친구들하고 놀더라구요..
그래서 울 아들 속이 좀 상했는지
저에게 속상하다고 하네요..
너도 유치원가면 이제 친구들 많이 생길거라고
위로해주고 달래주었는데 조금 걱정도 되긴 하네요..
그래도 첫시간이니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거라
믿기에 그냥 다니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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