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택배비만 지급하면 준다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인터넷을 통해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 트리...
택배비 만큼의 값만 하는 것 같았어요.
올해도 대충 그것으로 지내려고 했는데 꺼내놓고 보니 너무 상태가 좋지 않네요.
그래서 전에 마른나뭇가지 줏어다 놓은 것을 엮어서 또 조화 나뭇잎 여러개를 붙여놓고 전등을 달아놓으니 그 전 트리보다 훨씬 멋있네요.
이젠 그냥 나뭇가지도 허투로 보이지 않네요.
길거리 다니다가 나뭇가지, 항아리, 상자 이런 것이 보이면 줍고 싶은 욕망이 불끈 불끈 솟아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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