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저녁은 드셨나요??

글쓴이 월드

등록일 2008-12-02 20:20

조회수 1,39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녁은 모두 맛있는걸로 드셨나요??


오늘도 나갔다 들아와보니 하루가 그냥 지나가네요..

집에와서 저녁먹고 치우고 하니 이시간이네요..

장을 보긴 봤지만 뭐 특별히 할것도 없네요..

그래서 그냥 있는 반찬에 두부하나 추가해서 먹었네요..


오늘 같은 날씨에는 김치찌개가 먹고 싶었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못했네여,,


아이들과 좀 같이 놀아줘야 할거 같아

아이들 재우고 다시 와야 겠네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4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155   이번주 내내 팔목이 아프네요.. 1 월드2008-12-031309
18154   남편 생일 선물 샀네요.. 1 월드2008-12-031462
18153   오늘은 늦은 귀가.. 1 월드2008-12-031106
18152   해태크라운제과-피카소큐비즘 스테파노..2008-12-032145
18151   신애라 부부가 텔레비젼에 나오네요. 1 스테파노..2008-12-031650
18150   축 당첨 문자 받았어요 2 꼬야2008-12-031294
18149   성룡이 자기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다네요. 1 스테파노..2008-12-031386
18148   피아노 개인교습 tmxpvksh..2008-12-031542
18147   내일이 기말고사인데... 스테파노..2008-12-031541
18146   우리 아들을 보고, 담임 선생님께서... 1 스테파노..2008-12-031802
18145   점심에는 오뎅국 꼬야2008-12-031486
18144   점심초대 받았네요.. 월드2008-12-031504
18143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 월드2008-12-031516
18142   팔을 못쓴다는 건~ 1 이경화2008-12-031390
18141   화려하고 아름다운 백량금 구경 하세요 현이2008-12-031520
18140   남편은 출근했네요.. 월드2008-12-031612
18139   남편은 지금 라면끓이는중.. 월드2008-12-021428
18138   영어 듣기 평가 스테파노..2008-12-021643
18137   내겐 너무 효자효녀네요.. 월드2008-12-021411
18136   오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했네요.. 월드2008-12-021350
18135   아들이 만든 시계네요.. 월드2008-12-021375
18134   우리집 트리는? 스테파노..2008-12-021551
18133   아이들 입술이 너무 트네요.. 월드2008-12-021512
18132   저녁은 드셨나요?? 월드2008-12-021400
18131   휴대폰 전자파 스테파노..2008-12-021186
18130   남편의 전화, 이경화2008-12-021444
18129   피아노 학원... 스테파노..2008-12-021450
18128   내가 원더우먼이라고 느꼈을때 스테파노..2008-12-021454
18127   제 동생도 유치원 선택으로 고민이 많네요. 스테파노..2008-12-021226
18126   어제 닥터스에서... 스테파노..2008-12-021195
18125   트리가 고장 났어요 꼬야2008-12-021501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