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를 듣다보니 자신에게 이런 초능력이 있었나 하고 느껴졌을때에 대해서 얘기를 하더군요.
전, 아이가 5살 쯤 되었을 거예요. 갑자기 비가 오는데 아이는 안아서 가라고 울고... 그래서 한손에는 아이를 안고 생수통 2개를 들고, 다른 한손에는 씽씽카와 우산을 들고 집까지 뛰어 왔습니다.
도착해서 생각한 것이 나에게 어디서 이런 힘이 났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작은 것 하나도 힘들다고 못한하고 하던 저였는데...
전에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인데요. 아이가 교통사고가 나서 차 밑에 깔리자 엄마가 차를 들어올렸다고 하더라구요.
사람에게는 알 수 없는 극한상황에서의 위기 대처 방법이 생기기도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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