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여기저기 유치원을 알아봤는데
주변에서 병설유치원이 좋다고하여
오늘 접수하고 왔네요..
집앞에 있는곳이라 금방이네요..
지난 4살때 동생때문에 제가 너무 힘들어서
일찍 어린이집에 보냈더니
아이가 많이 힘들었는지
머리에 흰머리가 나고해서
한학기만 다니고 그때부터 5살인데 지금까지
제가 데리고 있었거든요..
올해도 보내볼까 했는데 아이가 너무
완강히 거부하여 포기하고 그냥 데리고
있었는데 힘들기도 했지만
아이에게 많은것을 경험해주지 못하는것은 아닌가하고
고민이 되기도 했었거든요..
지난 여름부터는 그래도 동생이랑
같이 여기저기 체험도 다니고 뮤지컬도 보러다니고
했는데 혼자서 친구가 없어 많이 심심해하더라구요..최근에는
그래서 그런지 내년에는 유치원에 가겠다고
자진해서 그러니 별 무리가 없을거 같네요..
병설은 학습적인 교육보다는 아이들 인성교육을
위주로 한다고하니 아이도 부담없이
다닐수 있을거 같아서 선택했는데
그러다보면 엄마가 바빠진다고 하더라구요..
담주 목요일에 추첨이 있다고하니
될지 않될지는 모르겠지만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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