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밥 먹고 나면 이시간이네요..

글쓴이 월드

등록일 2008-12-02 11:03

조회수 1,13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이들은 남편 출근시간쯤해서 일어나건만

오히려 제가 늦게 일어나서 늦은 아침먹고

치우고하면 이시간이네요..

요즘은 몸도 조금씩 결리고 그래서 그런지

더 일어나기가 싫네요..

이것도 몇달이면 할수도 없겠지만요..


큰아이 유치원 보내려면 일찍 일어나야하니

아들 때문에 지각하는일은 없어도

오히려 저 때문에 지각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우리 아이들은 아침형 아이들이거든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린이요..


오늘도 이제 시작되었으니 힘차게 보내야 겠네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2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136   오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했네요.. 월드2008-12-021346
18135   아들이 만든 시계네요.. 월드2008-12-021374
18134   우리집 트리는? 스테파노..2008-12-021550
18133   아이들 입술이 너무 트네요.. 월드2008-12-021510
18132   저녁은 드셨나요?? 월드2008-12-021398
18131   휴대폰 전자파 스테파노..2008-12-021184
18130   남편의 전화, 이경화2008-12-021442
18129   피아노 학원... 스테파노..2008-12-021448
18128   내가 원더우먼이라고 느꼈을때 스테파노..2008-12-021452
18127   제 동생도 유치원 선택으로 고민이 많네요. 스테파노..2008-12-021225
18126   어제 닥터스에서... 스테파노..2008-12-021193
18125   트리가 고장 났어요 꼬야2008-12-021499
18124   차가 방전이 되었네요.. 월드2008-12-021331
18123   방송국 촬영~ 이경화2008-12-021497
18122   아이들이 일어나서 점심먹어야 겠네요,, 월드2008-12-021135
18121   대략난감 꼬야2008-12-021348
18120   출석상이 날아갔네요...ㅋㅋ 이경화2008-12-021304
18119   아들 병설유치원 접수했네요.. 월드2008-12-021323
18118   아들 생일 잔치 스테파노..2008-12-021366
18117   아파트에 장이 섰네요.. 월드2008-12-021148
18116   점심이 너무 부실하네요. 스테파노..2008-12-021228
18115   밥 먹고 나면 이시간이네요.. 월드2008-12-021140
18114   울 남편은 매일 바빠요..!! 꼬야2008-12-021446
18113   붉은 낙상홍 열매가 예뻐요 현이2008-12-021527
18112   영어학원... 스테파노..2008-12-021485
18111   이제는 내일을 위해~~ 월드2008-12-011370
18110   남편의 늦은 저녁식사.. 월드2008-12-011366
18109   남편의 질투~~ 월드2008-12-011262
18108   남편이 도움이 안되네요. 스테파노..2008-12-011207
18107   참을 수 없는 야식의 유혹 스테파노..2008-12-011434
18106   에덴의 동쪽도 잊고 있네요.. 월드2008-12-01154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