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

글쓴이 스테파노맘

등록일 2008-12-02 07:32

조회수 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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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7달 전부터 새벽반 영어회화반을 다녔습니다.

그런데 이번달 들어서부터는 다니기가 싫은 거예요.

등록은 해놓았는데 전혀 늘지도 않고...

사실 노력을 않하니까요.

그저 가방만 들고 왔다갔다 하니 ...

그런데 이번에 감사건도 있고 해서 나름 스트레스를 받아 핑계낌에 이제 그만 두자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 문제메시지가 왔네요.

왜 안나오느냐고...

내일은 꼭 나오라고...

아...

날이 추워져서 새벽 5시 30분경에 집을 나서는 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걸어서 약 20분 걸리는 거리에 학원이 있는데 새벽에는 아파트 골목으로만 가야하기 때문에 좀 무섭기도 하구요.

어쨌든 절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네요.

정말 다음주부터는 편안한 마음으로 나가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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