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우리 부장님

글쓴이 스테파노맘

등록일 2008-12-01 21:43

조회수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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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직장에서 감사준비 문제로 제가 회사에서 많이 민감해 있습니다.

그런데 일 처리하는데 있어서 제때 서류 제출도 안하고 서류 형식 맞추어 달라고 하는 것도 하지 않고 짜증내는 다른 동료들 때문에 저도 화가 많이 났었지요.

그런데 저의 부장님.

제가 이런 일로 하소연하고 짜증도 많이 내고 하는데도 저를 위로하시며 얼굴에 미소를 잃지 않으시네요.

중간에서 다른 분들이 화를 내고 짜증을 내도 역시 상대방을 위로하시며 둘 사이를 중재하시기 위해서 노력하시고...

그러시는 모습을 보니 저보다 훨씬 업무부담이 엄청 많으신데도 불구하고 이런 여유와 배려를 하시는 부장님을 보니 제가 속좁은 것이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토요일, 일요일에도 출근하셔서 일하셨다고 하는데...

내일 또 일처리하다가 짜증나는 일이 생기더라도 우리 부장님 생각하며 노력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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