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글쓴이 스테파노맘

등록일 2008-12-01 17:02

조회수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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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에서 하는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이벤트에 신청했는데 떨어졌네요.

우리 아들이 크면 같이 봐야지 하며 기다렸던 공연인데 이번에 마침 이벤트가 있어 신청했는데 5쌍인가 뽑히는 건데 200분 넘게 응모하셨더라구요.

이제는 제 돈 주고 봐야겠네요.

아들이 어릴때는 어려서, 또 조금 지나면 엄마랑 다니는 것도 불편해 할 것 같고, 또 제 마음도 아마 공부하라고 공연에 자주 데리고 다니지도 못하는 그런 엄마가 될 것 같아서 이번에 마음 먹은 김에 올해가 가기 전에 이 공연을 보아야 할 것 같네요.

요즘 여자친구와의 사랑에 빠져있는 우리 아들...

오늘 영어말하기대회의 우울한 기분도 달래줄겸...

예매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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