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오랫만에 이마트를 다녀 왔네요.
이것 저것 사니 20만원이 넘었네요..
과일코너에서 석류가 보이길래 가격을 보니 정말 비싸더군요.
먹고는 싶었지만, 비싸서 그냥 사과 한봉지 집어 들고 가는데, 뒤에서
울 남편 석류 두개를 카터에다 넣는거예요.
비싸다고~ 그냥 빼 놓으라고 했는데.. 그냥 먹으라고 하네요..^--^
제가 씨있는 과일을 정말 좋아하고 빨리 먹어 치우는편인데, 울 남편은
씨있는건 귀찮아서 안먹는답니다..ㅋㅋ
울 남편이 사준 석류를 먹으면서 컴을 하고 있네요..
어느듯 12월이네요... 나이 한살 더 먹을 생각하면 정말 우울 하지만,
가는세월 어쩔수가 없으니,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야 겠죠..
남은 오후시간 보람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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