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여기저기 온통 쑤시네요..

글쓴이 월드

등록일 2008-12-01 12:54

조회수 1,54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몇번의 김장을 했건만 왜 아직도 김장을 하고나면

여기저기 온통 쑤시고 파스 붙이고..

아직도 이러고 있네요..


저만 그런것인지?? 아님 다 마찬가지인지??

정말 여기저기 안아픈 마디가 없네요..

울 시어머님과 통화했는데 어머님도

많이 아프시가하시니 제가 별스러운것은

아닌것 같고...

몇일은 가야 좋아질듯하니 걱정이네요..


아들 딸한테 계속 주물러달라 할수도 없고..


나이가 한살 한살 먹을수록

더 해지는듯 하네요..


그래도 어제 김장하고 두통 가지고 왔는데

친정에세도 보내오니 항상 남아서

여기저기 나누어 주네요..


이번에는 어찌 될런지,,친정에다

조금만 보내래고 했거든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9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106   에덴의 동쪽도 잊고 있네요.. 월드2008-12-011549
18105   멋진 우리 부장님 스테파노..2008-12-011307
18104   머리 퍼머를 하고 싶은데.. 월드2008-12-011519
18103   두 꼬맹이 모두 잠들었네요.. 월드2008-12-012598
18102   영어 DVD 사긴 샀는데.. 월드2008-12-011443
18101   가요에 빠진 우리 아들 스테파노..2008-12-011573
18100   대상 유기농 참빛고운 참기름 발암물질 1 스테파노..2008-12-011760
18099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스테파노..2008-12-011637
18098   석류 좋아 하세요 이경화2008-12-011624
18097   아들이 우네요. 스테파노..2008-12-011518
18096   커피한잔의 행복 꼬야2008-12-011866
18095   한반도의 공룡 아시나요?? 월드2008-12-011314
18094   어느덧 찾아온 12월이네요.. 월드2008-12-011355
18093   여기저기 온통 쑤시네요.. 월드2008-12-011547
18092   내겐 너무나 소중한 아들 스테파노..2008-12-011717
18091   내가 왜 그랬을까? 스테파노..2008-12-011851
18090   나이는 못속여 스테파노..2008-12-011817
18089   세상에나 개나리들이.. 현이2008-12-011469
18088   드디어 개근을 했네요.^^ 이경화2008-12-011609
18087   엉뚱한 답안지 스테파노..2008-11-301655
18086   살다보니 이런일이^^ 스테파노..2008-11-301498
18085   아토피 어떻게 치료하셨나요? 스테파노..2008-11-301547
18084   라면에 김밥 꼬야2008-11-301312
18083   정관장 "아진"홍삼팩 사용해 봤어요 꼬야2008-11-301638
18082   우결 커플중에서... 스테파노..2008-11-301697
18081   구충제 드시나요. 이경화2008-11-301334
18080   문자 메시지 스테파노..2008-11-301521
18079   운동 과잉증 환자 남편 스테파노..2008-11-301728
18078   아들 언제 들어올래? 스테파노..2008-11-301508
18077   이제 저녁준비하러 가네요.. 월드2008-11-301500
18076   오늘이 11월의 끝자락이네요.. 월드2008-11-301319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