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모방송국 퀴즈 프로그램에 나간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1단계에서 떨어졌지요.
전국적인 방송에 나가자마자 떨어진데다가 왜 그렇게 아나운서분은 제 이름을 큰 소리로 외치는지...
아들 보기도 창피하고, 온 몸은 땀으로 적셔지고...
그 후유증이 한참이나 가더군요.
퀴즈 나오는 프로그램은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모두 날 알아볼 것 같고...
내가 왜 이런 짓을 했는지
왕, 극 소심 내가 왜 그런일을 저질렀을까...
이제는 다시는 남들 앞에 나서는 일은 하지 않겠다고 굳은 결심을 했답니다.
이렇게 여기에 박강성 디너쇼에 친정 엄마랑 가고자 글을 올리면서도, 많은 분들이 비난하실까봐 마음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왕 이렇게 시작된 것 끝까지 해보자 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사실 서로를 모르니까...
조금 언짢으시더라도 용서해 주세요.
그리고 운영자님은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이 거슬리시다면 말씀해 주세요.
옳은 방향을 제시해 주시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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