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중간시험 국어 시험지에 정답이 '우물안에 개구리'인것을 '너는 빈깡통이다'라고 썼네요. 그러고도 왜 자기 답은 틀리냐고 부득부득 우기네요.
아, 정말 시험볼때 왜 우리 아들은 시험 문제를 자기식으로만 해석을 하는지...
그리고 시험을 못봐도 항상 당당하구요.
기가 안죽어요.
사실 기가 죽어도 보기 가슴아프겠지만요...
애고... 남편 벌써 포기하고 들어와 버렸네요.
한 30분은 하기를 바랬는데...
저의 남편 모르는 문제 아들이 물어보면 학교가서 선생님께 여쭤봐... 이러거든요.
남의 자식만 신경쓰지 말고 자기 자식도 좀 신경써주면 좋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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