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젼 프로그램 세바퀴에서 남편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있어서 지금 따라해 보았습니다.
남편에게 "자기야 내 외모 중 어디가 제일 예뻐?"하고 보냈어요.
뭐라고 올까 기대하고 있었는데 남편은 안보내고 아들이 "머리에서 발끝까지"라는 답신을 보냈네요.
우리 아들 저보고 매일 뚱뚱하다며 놀렸는데 어쨌든 하트가 그려진 답신을 받으니 좋네요.
부부위기 탈출 프로그램 중에 하루에 10통 이상 문자메시지 보내는 것이 있더라구요.
저도 자주 보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리고 남편과 아들이 지금 들어오는 중이라고 하네요.
저녁 준비 저도 해야겠네요.
뜨끈한 추어탕이 먹고 싶지만 전 할 능력이 없고 그냥 미역국이나 끓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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