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텔레비젼에서 월드비젼 행사하는 것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월 2만원을 보내면 후원받는 아이와 그 마을에 여러가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이름으로 신청을 했는데, 저희가 후원하는 아이는 우간다 아이라고 하는군요.
아직 그 아이에 대한 사진과 편지가 도착하지 안았는데, 후원 신청을 하면 사진과 편지를 보내주고 매년 크리스마스에는 서로가 편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차인표 부부나 션부부에 비해서 보잘 것 없지만 제가 후원을 함으로써 제가 마음이 좋아짐을 느낌니다.
전에 한비야씨 책을 읽고는 후원을 생각했었는데 어디에 하는지를 잘 몰라서 못했는데 이제야 마음의 빚을 갚은 것 같습니다.
제 욕심으로는 남편, 저, 아이의 이름으로 셋을 후원하고 싶은데, 사실 남편이 반대하네요.
가까운 곳부터 신경쓰라구요.
어디냐구요?
시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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