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플란다스의 개..아들과 보기에 너무 좋아요

글쓴이 백수미

등록일 2008-11-29 23:57

조회수 1,18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금요일..대학고 스튜디오 76에서 하는 플란다스의개를 보고왔어여..

아이들이 보는 뮤지컬인데도 네로가 죽을땐 저도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펑펑 우는 아이들도 몇있었구여..

울 아들은 아직 어려서 슬픈건 잘 느끼지 못하는지..

별반응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4~5살정도 된 아이들이랑 보기엔 더없이

재미있고 감동적인 뮤지컬이네요...

꼭 한번 보러들 가보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9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075   점심에 김장속과 수육으로.. 월드2008-11-301506
18074   드뎌 김장 끝~~ 월드2008-11-301406
18073   내년 달력 보셨나요? 스테파노..2008-11-301503
18072   점심 식사 비용에 가슴이 쓰라려요. 스테파노..2008-11-301623
18071   점심 식사 하셨어요? 꼬야2008-11-301513
18070   자전거 타다 넘어 졌어요 보꽁2008-11-301660
18069   무안하네요. 스테파노..2008-11-301455
18068   칼바람 꼬야2008-11-301406
18067   텔레비젼 주도권 스테파노..2008-11-301524
18066   월드비젼 스테파노..2008-11-301545
18065   친정 부모님 오셨어요. 스테파노..2008-11-301377
18064   양파즙 먹으면 정말? 백수미2008-11-301400
18063   건강검진 받아야하는데.. 백수미2008-11-301419
18062   플란다스의 개..아들과 보기에 너무 좋아요 백수미2008-11-291188
18061   세탁소에서 황당한일.. 백수미2008-11-291204
18060   살아살아~내살들아.. 백수미2008-11-291287
18059   신랑의 장기출장.. 백수미2008-11-291291
18058   군산철새축제다녀왔어요 김지우2008-11-291161
18057   이제 오늘도 마무리 되네여.. 월드2008-11-291315
18056   초등학교 한국사 학습만화 스테파노..2008-11-291435
18055   아들의 사랑에 질투가 나네요^^ 스테파노..2008-11-291397
18054   주말인데... 날씬이2008-11-291266
18053   음악회 다녀왔어요. 스테파노..2008-11-291134
18052   울 아들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데.. 월드2008-11-291149
18051   오늘은 김장 전초전... 월드2008-11-291448
18050   골골 팔십이래요. 스테파노..2008-11-291330
18049   감드세요...!! 꼬야2008-11-291528
18048   돈 까먹구 왔어요 현이2008-11-291331
18047   건강진단 결과가 나왔네요. 스테파노..2008-11-291236
18046   오늘은 어린이집 설명회 가네요.. 월드2008-11-291407
18045   11월의 끝자락인 어제는요 현이2008-11-29126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