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살아살아~내살들아..

글쓴이 백수미

등록일 2008-11-29 23:51

조회수 1,28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니가지고 22키로찐살이 아이낳고

5키로 빼고 다빠졌는데...올만에 오늘 몸무게 재보고

아주 죽을 맛입니다. 어느새 5키로가 붙은거있죠..

ㅠㅠ 전 요즘 살빠지는것 같다~생각하고 싱글 벙글 했는데...

웬..날벼락인지..아주 죽고싶어요..

주변에서 살찐거같다하면...저혼자만의 생각으로 빠졌는데~

했는데..진짜 많이도 쪘네요...

휴,,,오늘부터 급 다이어트 들어가요..5키도 다시빠질때까진..금식할랍니다.

독하게 맘먹고 오늘부터 시작했어요..ㅠㅠ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4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062   플란다스의 개..아들과 보기에 너무 좋아요 백수미2008-11-291189
18061   세탁소에서 황당한일.. 백수미2008-11-291205
18060   살아살아~내살들아.. 백수미2008-11-291288
18059   신랑의 장기출장.. 백수미2008-11-291293
18058   군산철새축제다녀왔어요 김지우2008-11-291162
18057   이제 오늘도 마무리 되네여.. 월드2008-11-291317
18056   초등학교 한국사 학습만화 스테파노..2008-11-291437
18055   아들의 사랑에 질투가 나네요^^ 스테파노..2008-11-291399
18054   주말인데... 날씬이2008-11-291269
18053   음악회 다녀왔어요. 스테파노..2008-11-291136
18052   울 아들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데.. 월드2008-11-291153
18051   오늘은 김장 전초전... 월드2008-11-291450
18050   골골 팔십이래요. 스테파노..2008-11-291333
18049   감드세요...!! 꼬야2008-11-291531
18048   돈 까먹구 왔어요 현이2008-11-291333
18047   건강진단 결과가 나왔네요. 스테파노..2008-11-291238
18046   오늘은 어린이집 설명회 가네요.. 월드2008-11-291410
18045   11월의 끝자락인 어제는요 현이2008-11-291269
18044   불면증 또 도졌네요.ㅎㅎ 지니맘2008-11-291135
18043   사랑과 전쟁 보려고 지금 시간까지 버텼는데... 스테파노..2008-11-291332
18042   한달만에 찾은 동네친구들 김지우2008-11-281310
18041   생동성 실험 아르바이트 스테파노..2008-11-281917
18040   남편출장은 반가운 손님^^ 지니맘2008-11-281262
18039   빵점주부 지니맘2008-11-281193
18038   아들이 뭔지... 스테파노..2008-11-281170
18037   행운이라는 것은 노력이네요. 스테파노..2008-11-281151
18036   임산복 준비 하네요 이수정2008-11-281324
18035   동서지간이 뭘까요?? 월드2008-11-281768
18034   아이가 다쳐서 왔네요. 스테파노..2008-11-281267
18033   가지고 있던 금 팔았어요 보꽁2008-11-281584
18032   앗싸. 공짜다. 스테파노..2008-11-281280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