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 다녀왔어요.

글쓴이 스테파노맘

등록일 2008-11-29 20:33

조회수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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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학로에서 작은 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그냥 아이들과 편안하게 즐길수 있는 음악회여서 좋았습니다.

항상 우리가 들어왔던 친숙한 음악들이어서 편하게 들을수 있었고, 시간도 1시간 정도여서 아이도 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녀와서는 쳐다보지도 않던 피아노를 두드리네요.

어제 손 다쳤다고 왼손만으로기는 하지만 스스로 피아노를 치다니요.

감격입니다.

우리 아이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살면 좋겠네요.

사실 저는 그렇지 못하지만요.

클래식은 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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