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학로에서 작은 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그냥 아이들과 편안하게 즐길수 있는 음악회여서 좋았습니다.
항상 우리가 들어왔던 친숙한 음악들이어서 편하게 들을수 있었고, 시간도 1시간 정도여서 아이도 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녀와서는 쳐다보지도 않던 피아노를 두드리네요.
어제 손 다쳤다고 왼손만으로기는 하지만 스스로 피아노를 치다니요.
감격입니다.
우리 아이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살면 좋겠네요.
사실 저는 그렇지 못하지만요.
클래식은 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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