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시댁에오면 컴퓨터앞에 앉아서
게임을 시작하더라구요..
김장 담을거 준비하느라 그냥 두었더니
지금까지 계속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엄마 컴퓨터 해야하니 그만하라고하고는
중단 시겼지만,,시간되면 또 할거 뻔하니..
집에서는 어느정도 통제가 되는데
시댁에만 오면 통제가 안되네요,,
이렇게 게임을 좋아하니
걱정이 되네요..
남자아이들은 다 그런다고 그냥 지켜보라고하는데
그냥 두고 봐야만 하는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시댁에 자주 오는 편이다보니
그저 볼 수만은 없는데,,
어찌해야하는것인지...
울 시댁에서는 컴퓨터 하는것에 대해
좀 관대하더라구요..
못하게하는 제가 오히려 유난을 떠는것처럼
보일정도니까요..
그래서 나름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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