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임산복 준비 하네요

글쓴이 이수정

등록일 2008-11-28 21:02

조회수 1,32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친구가 아이 용품 가져다 주고 같은 아파트 사는 친구가

임산복을 줬는데 여름용이네요 ^^~

진짜 내배인지 아님 똥배인지 구분이 안가지만 암튼 배불렀어요

친구가 좀 빠르다 하네요

시내 를 뒤져서 옷한벌 레깅스와 맞춰 사왔네요

이만원..

저렴하게 잘 산거 같아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9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044   불면증 또 도졌네요.ㅎㅎ 지니맘2008-11-291133
18043   사랑과 전쟁 보려고 지금 시간까지 버텼는데... 스테파노..2008-11-291331
18042   한달만에 찾은 동네친구들 김지우2008-11-281306
18041   생동성 실험 아르바이트 스테파노..2008-11-281916
18040   남편출장은 반가운 손님^^ 지니맘2008-11-281261
18039   빵점주부 지니맘2008-11-281192
18038   아들이 뭔지... 스테파노..2008-11-281169
18037   행운이라는 것은 노력이네요. 스테파노..2008-11-281149
18036   임산복 준비 하네요 이수정2008-11-281323
18035   동서지간이 뭘까요?? 월드2008-11-281767
18034   아이가 다쳐서 왔네요. 스테파노..2008-11-281266
18033   가지고 있던 금 팔았어요 보꽁2008-11-281583
18032   앗싸. 공짜다. 스테파노..2008-11-281278
18031   검사받고 왔서요 이경화2008-11-281338
18030   정말 바쁜 하루였네요. 스테파노..2008-11-281124
18029   점심 잘 먹고 왔네요.. 월드2008-11-281237
18028   밀린 집안일 잔뜩~~ 지니맘2008-11-281230
18027   배즙이 뭐길래~~ 월드2008-11-281315
18026   박강성최고에요 소근옥2008-11-281515
18025   오늘도 나가야하네요.. 월드2008-11-281296
18024   싱그러운 유채밭과 보리밭 현이2008-11-281330
18023   배 고파~ 이경화2008-11-281351
18022   집 구하고 내 놓기 망고순이..2008-11-281284
18021   잠이 안와서... 지니맘2008-11-281218
18020   신랑의 자장가~ 블루치즈..2008-11-281296
18019   베바~ 너무 아름다워 슬프다. 지니맘2008-11-281259
18018   다림질이 너무 싫네요.. 월드2008-11-271261
18017   친정엄마와 박강성씨 디너쇼를 가고 싶네요. 스테파노..2008-11-271307
18016   영어유치원 설명회에 다녀왔네요.. 월드2008-11-271352
18015   뜻하지않은 거금 날씬이2008-11-271451
18014   2만원 벌었서요. 이경화2008-11-27134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