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니~! 여긴 완전 독방이네염. 살림하는 누벙,,차력하는 누벙..ㅋㅋ
오늘 모처럼, 간만에 하늘이 너무 파래서,,
밖에 좀 걷다가 왔져..울 똥개 산책도 시켜줄 겸해서..
[아...눈 꺼풀 주위가 막 떨려요..진찰하는 누벙언니,,이건 어떻게 해야하져?]
요즘 울동네 작은하천 주변에 유채가 한창 싹을 내는 중이랍니다.
내년 봄엔 저 애들 내 키만큼 자라서,,
그럼 노란꽃 피울거고,,
그럼 카메라 들고 나와 사진도 찍어야징...
이러고 가는데.
어떤 아짐 둘이 열심히 나물?을 캐고 있는거졍..
난 착한 사람이 되어서,,
절대로 남이 뭘하든 간섭 하지 않고,,
나만 잘 살면 된다,,
일케 맘 먹고,,
철저하게 남의 비리엔 눈 감기로 맹세를 했는데 말이죵...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그 아짐들 옆에 서서..
잔소리..일장훈계를 하고 있더란 거죵..
아띠...
똥개야 일루와봐..
가서 밀린 떵 좀 싸고..
영역표시 열나게 해봐라...
누벙도사님,,
인간 본성이란 변할까요? 안 변할까요?
하늘 보려고 산책 나갔다가,,
깊은 고민만 안고 왔어염..
그래서 오늘 저녁 밥 약속 있단거도 다 잊고 떡을 네조각이나 해치우고..
망연자실해서 앉아 있음돠..
우짜죵?
아,,참 복채 대신..요즘 유행하는 원피스..사진 하나 퍼왔어욤..
누벙언니 몸매야 다 알아주는 44사이주...곧게 뻗은 고속도로가 부러워할 직선미가 쵝오니깐.
성의로 알고 귀엽게 받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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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삼?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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