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곶감이 되었네요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08-11-10 09:27

조회수 1,43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꾸미기_SNV14382.JPG


 

꾸미기_SNV14381.JPG




  말랑 말랑 곶감이 잘 만들어 졌네요..


 아직도 대롱 대롱 메달려 있는 곶감들이 있지만 몇일 후면 곶감이 완전히 될것같아요.


 3년째 곶감을 만들어 먹고 있는데, 너무 좋은것 같아요.


시중에 파는 곶감은 너무 비싸거나 잘못 사면 중국산도 있어서 믿고 먹을수 없는데,


조금은 부지런 떨면 내가 만든 곶감을 먹을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일부는 시골 계시는 시어머님께 드리고 남은건 냉장고에 두고 겨울내내 간식으로


먹을까 합니다..


 기분 좋은 한주 시작 하세용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4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969   갈치조림 보꽁2008-11-131391
17968   강병규가 도박을~~ 이경화2008-11-131398
17967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 이경화2008-11-131699
17966   매일 아파야 사는 여자 햇살2008-11-131576
17965   구름이 아름다운 날 현이2008-11-131358
17964   멍때리는 날~ 이경화2008-11-121318
17963   붉은 단풍의 정열 환상이랍니다 현이2008-11-121163
17962   우리 동네에서 살인사건이..그걸 목격한 내 아들... 누봉이2008-11-121589
17961   만 2세 미만의 영유아 질병... RSV정보예요. 해필리2008-11-111479
17960   떡국 끓였어요 보꽁2008-11-111172
17959   생년월일 따가고 연락없는 너!!! 1 누봉이2008-11-111524
17958   안녕하세여~~~~ 여우새댁..2008-11-111284
17957   보드플러스 구입했서요 이경화2008-11-111317
17956   가을, 겨울 기분전환용으로 딸기체리..2008-11-111520
17955   환상의 단풍 구경 하세요 현이2008-11-111357
17954   곶감이 되었네요 이경화2008-11-101440
17953   내게 행복을 주는 작은 텃밭 현이2008-11-101373
17952   가입인사^^ 이교숙2008-11-101266
17951   그 법 집어치우라!!!! 누봉이2008-11-091292
17950   어제의 산과 구름이 예뻐요 현이2008-11-091206
17949   남이섬 다녀왔어요 냐아아아..2008-11-091439
17948   아이구.. 벌써 시간이.. 허험2008-11-091264
17947   홈베이킹책 받았네요 이경화2008-11-081231
17946   새우젓과 멸치액젓 선물 받았어요 현이2008-11-081240
17945   컴이 말썽이네 이경화2008-11-081314
17944   즐건 주말 되세요 이경화2008-11-081331
17943   가을은 무슨색? 빨강 노랑 합쳐진 색?? 현이2008-11-081315
17942   아~ 잠이 온다.. 이경화2008-11-071309
17941   동네 세무소 화단의 꽃 현이2008-11-071383
17940   좋은일 했서요 이경화2008-11-061295
17939   사랑의 마루 기증서 이경화2008-11-061323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