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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랫만에 햇살도 곱구 구름이 얼마나 예쁘던지요?? 주말이라 사람들도 많구 평소에두 많이는 못 가지만 오늘도 사람 많다는 이유 하나로 조금 가다 쉬며 점심먹구 내려 오는길에 산 친구 아줌 들렸다 가라 하시네요 새우젓하구 멸치액젓 가져가라 하시네요 죄송해서 괜찮다며 했더니 지하철에서 손 잡아 이끄시네요 산 친구분 댁에 들려 새우젓하구 멸치액젓 선물 받아 왔답니다 작년에 주신 새우젓도 있는데... 동생분의 소개로 산지에서 직접 사셨다 하시네요 많으니깐 주신다구요?? 마음이 있으시니깐 주시는거 다 알죠? 작년에 강화두에서 가져오신 멸치 액젓 올해두 또 주시네요 고마운 마음을 잘 받아 왔답니다 이젠 젓갈 걱정은 없네요 맛있게 잘 담아 먹어야죠..
음료수 병으로 하나 멸치액젓 주셨어요 맛이 구수하구 넘 맛나네요 새우젓도 꿀병으로 하나 주시구요
오늘은 구름이 예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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