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부산 다녀왔서요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08-10-30 16:04

조회수 1,30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꾸미기_SNV14386.JPG


 

꾸미기_SNV14388.JPG


갑작스럽게 사돈어른이 돌아가셨서 어제 부랴부랴 부산 갔다가

오늘 ktx 타고 올라왔서요.

컴을 하루 반나절을 못했다고 어찌나 불안한지...

메일도 30개씩이나 들어 와 있구요...

하루 반나절이 꼭 한달 처럼 느껴 지더군요..

집에 오니 할 일도 많고 ....

뭐 부터 해야 될지 갈팡 지팡 이네요...


집에 와 보니  택배가 와 있더군요..

이벤에서 당첨된 보쉬 가위손이 도착 했네요.

아직 포장 그대로 두고 있서요..


혹시 필요없으면 팔아볼까 하구요..^^


한시간만 좀 쉬었다가 저녁 준비 해야 겠서요...

무지 피곤 하지만 할일은 해야겠져...

오후시간 마무리 잘 하세용.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9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889   부산 다녀왔서요 이경화2008-10-301307
17888   어제의.. 현이2008-10-301265
17887   ^^ 안녕하세요 무쏘의뿔..2008-10-291399
17886   부산내려가네요 이경화2008-10-291312
17885   소요산의 가을 현이2008-10-291290
17884   오리쌀 왔서요. 1 이경화2008-10-281483
17883   도봉산의 단풍 올핸 별루예요 현이2008-10-281391
17882   article is deleted 반달2008-10-271378
17881   곶감 만들기 이경화2008-10-272694
17880   제라리움과 화초고추 현이2008-10-261697
17879   감따러 가세~~ 이경화2008-10-251239
17878   억새와 코스모스 현이2008-10-251314
17877   article is deleted 기회2008-10-241177
17876   남편이 불쌍하다~~ 이경화2008-10-241280
17875   article is deleted 하두리2008-10-241156
17874   이벤트 1등했서용.. 이경화2008-10-241327
17873   아침인사드려용 이경화2008-10-241339
17872   로즈마리 꽃을 보셨나요?? 현이2008-10-241408
17871   결정하기어렵네요 지금처럼..2008-10-231267
17870   파리바게뜨 교환권 당첨~ 이경화2008-10-231323
17869   원두막과 코스모스 현이2008-10-231398
17868   무슨의미일까요?? 이경화2008-10-221229
17867   처음인사합니다 배해순2008-10-221357
17866   심난한 하루 이경화2008-10-221454
17865   김장 체험 한번 해 보세요 보꽁2008-10-221372
17864   다시 찿은 하늘 공원 현이2008-10-221376
17863   짜증 지데루다~ 이경화2008-10-211473
17862   물을 달라 하소연 하는 단풍들 현이2008-10-211263
17861   제자가 해피머니 탔네용..ㅎㅎ 올록볼록..2008-10-201269
17860   국화의 향연속으로.. 현이2008-10-201283
17859   짜고 치는 고스톱~ 이경화2008-10-181322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