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은행에 일부 대출금 상환을 할려고 신한은행을 갔는데, 대출계에 대기 하시는 분이 제앞으로
3분 대기 하셨구요. 대출계직원 두사람이 업무를 보고 있더군요..
대기표를 뺏서 10분 20분 50분 지나가는 동안에 대출계직원 한사람은 50분 동안 한사람 하고만 상담을 계속하고, 또한사람도 50분동안 3명의 고객의 상담을 하더군요..
기다리다 지쳐 짜증이 확 나더군요.. 몇사람 안되는 고객 상대를 얼마나 오랫동안 하는지 정말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혈압 오르긴 첨이였서요..다음 차례가 저였는데,
50분 넘어 가도록 끝날 김이가 안보여서, 그냥 와 버렸서용..
집에 오자마자 신한은행 고객센타에 항의 전화를 했지만, 그래도 화가 안 풀리네요.

은행 땜시 화가 나 있는데, 아파트 근처에서 행사를 하는지 요란한 노래 소리와 쿵광 쿵광 응악소리에 머리가 아플지경에다, 몇일 전 부터 통신사에 안내전화 하는 분이 눈치 없이 또 전화를
걸어서 안그래도 맘이 안좋은데, 긴 설명을 할려는걸 "제가 지금 기분이 안좋아서"끊어야 겠다고
말하면서 끊었네요..
정말 오늘 일진이 왜이리 사납는지.....
평소 이렇게 예민하지 않는데, 이상하게 화가 나네용...
아무래도 오늘 누구하나 걸리면 축사망 할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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