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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인 15일에 구리 시민공원에 갔었죠?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구 하늘이 컴컴 비가오구 바람이 불구 난리가... 그래두 사진을 좀 찍었는데 컴 말썽이 있어 4층 아찌가 보러와서 보다가 갑자기 하시는 말씀 포멧이 더 빠르겠다구 하라구 하시기에 생각없이 그러마 하구 포멧하구 보니 코스모스 사진이랑 그날 힘들게 찍어온 사진 바람에 날리듯 다 날라가서... 미련이 남아 어제 오후에 교회에 다녀오자 마자 옷만 갈아입구 갔는데 가는길에 어찌나 막히던지 서서 비좁은 마을버스 안에서 한시간 넘게 걸려 도착한 행사장... 집에서 부터 시작함 두시간이 걸린듯 하네요 완전 사람들로 붐비구 우와 입이 따악... 코스모스 보담 사람이 더 많은듯 하네요 15일날의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넘 멋졌는데 저멀리 보이는 코스모스는 토요일 비 바람에 많이 진듯... 올 일이 걱정되어 화장실만 다녀온후 다시 길게 늘어선 줄에 서있다 다시금 마을버스타구 버스 갈아타구 집에오니 어둠이 밀려 오네요 다시한번 느낀점은 어디든 축제 현장은 고생을 각오하구 가지 않음 안 된다는것 행사 하기전에 감 좋겠다는걸 느끼구 왔답니다 이년전에 무창포 쭈꾸미 축제에 경험 했지만 가까운 곳이라 코스모스 담을 욕심에 갔다가 다리만 아픈 날이었네요 아무런 소득도 없이요 소득이 있었담 고생도 보람이 있는데 말예요
구리시의 육교위에 조화로 아름답더라구요?? 버스 갈아 타려구 육교위로 올랐다가 창피해서 대충 얼른 찍어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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