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슬픈소식~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08-09-08 15:01

조회수 1,29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세상에 꿈에라도 생각지 못했던 사람이 자살을 하다니...
개그우먼 정선희와 결혼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런 일이 생기서..
맘이 착잡 하네요.
정말 정선희 입장에선 악재가 겹치네요..말실수 땜시 맘고생 하다가
이번엔 남편의 자살.....
인생살이 참 알수가 없네요...언제 어떻게 될지...
순간 순간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선희씨가 정말 엄청나게 고통스러울것 같아요...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정말 슬픈 소식입니다..
부디 안재환씨 좋은 곳으로 가길 기도 합니다..ㅠㅠ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763   article is deleted 영맘2008-09-111137
17762   article is deleted 영맘2008-09-111118
17761   article is deleted 영맘2008-09-111090
17760   자주 봐두 이뻐요 현이2008-09-111319
17759   미쟝센 기프트셋트 받았서요 이경화2008-09-101368
17758   아이가 태어나면서 하늘미소..2008-09-101284
17757   벌써 추석이네요 하늘미소..2008-09-101251
17756   언제 들어오나~ 이경화2008-09-101314
17755   장미꽃 닮은 버섯 현이2008-09-101213
17754   미싱이 너무도 갖고 싶어서...ㅠ,ㅠ 몰라몰라..2008-09-101322
17753   나 벌써 이백판 판뒤집혔어요.. 창환맘2008-09-091349
17752   저 많은 성냥갑 속엔 누가 살까요? 현이2008-09-091246
17751   아침 잠이 부족해 창환맘2008-09-091237
17750   감기 조심하세요. 혀니맘2008-09-081511
17749   정들자 이별이라더니 꼬야2008-09-081289
17748   슬픈소식~ 이경화2008-09-081295
17747   스타일 미즈에서 한방 다이어트 하네요 현이2008-09-081338
17746   식후 졸리시면... 이경화2008-09-081358
17745   열네살의 인턴쉽 뱃살왕비..2008-09-081563
17744   수세미 꽃의 세계 현이2008-09-081309
17743   멜로드라마를 보고~~~ 비비안2008-09-071346
17742   겹 봉숭화꽃 보셨는지요?? 현이2008-09-071406
17741   커피 한잔~~ 뱃살왕비..2008-09-061331
17740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현이2008-09-061344
17739   신입 인사드려요 ~~~ 치코맘2008-09-051284
17738   약용 식물 꽃도 이뻐요 현이2008-09-051419
17737   퍼즐 갯수 채우고 나갈랬드니,, 주주마미..2008-09-051354
17736   잠이 확~달아났네요. 이경화2008-09-051304
17735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기 꼬야2008-09-051372
17734   나의 잠을 방해하는 것들 뱃살왕비..2008-09-051235
17733   시장갔다가~ 이경화2008-09-05128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