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탁구장에서 점심 먹어러 간다는거 혼자 못가겠다고 했더니
아이도 데리고 오라고 다시 전화가 와서 갔다왔어요.
자연휴양림에서 삼겹살 구워 먹고 사과먹고 포도 먹고
마지막 디저트로 지짐까지 구워먹었더니 지금 배가 넘 불러서
앞의 걸리적거리는 단추는 다 풀어헤치고 컴 앞에 앉았네요..
커피 한잔 생각이 나는데 커피 들어갈 배가 남아있지 않을 정도로...
에휴~~~~~~~~
정말 호흡이 곤란 할 정도로 먹었어니 제가 생각해도
너무 미련곰탱이 같아요....
조금만 미즈에서 놀다가 오늘의 바쁜 걸음으로 나가렵니다.
오후에도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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