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체험단 모집이라고 해서 샘플 몇개 오겠지라고 생각하고 신청했어요.
그리고 얼마 후 체험단에 선정되었다는 문자가 왔고...
그리고 며칠 후 택배가 왔더군요.
경비아저씨께 건네 받은 박스는 저의 예상을 깨는 아주 큼직하고 뭔가 근사한 것이 들어있을 것 같은 기대감까지 갖게 했답니다.
박스를 뜯어보니...
우와~~~
아이스커피믹스와 블랙커피가 100개, 160개 씩 들어있는 묵음이 들어있더군요..
기분 참 좋더군요....ㅋㅋㅋ
상품에 대해 평을 한다면....
일단 둘 다 뜯는 선(절개선)이 되어 있어서 사용에 아주 편했고, 깔끔한 느낌...
고객의 임장에서 작은 것 하나까지 고민해서 제품을 만들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참 기분이 좋더군요.
또 하나는 아이스커피믹스와 블랙커피 모두 찬물에도 잘 녹는다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설마'라는 생각으로 찬물을 부어도 될런지 고민스러웠으나 덩어리 하나 지지 않고 잘 녹더군요.
감동이었습니다. 고객은 정말 작은것 하나에도 감동한다는 사실을 늘 기억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ㅋㅋ
보통 아이스 커피는 큰 머그잔에 얼음 둥둥 띄워 마시는게 일반적이잖아요.
그러기엔 기존의 커피믹스는 양이 정말 작았죠... 보통 2개를 넣어야 했으니까요.
그런데 이 제품은 둘 다 충분한 양이었던것 같습니다.
맛은...
저는 깔끔한 맛을 좋아하는데...
전체적으로 단맛이 많이 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문에 끝맛이 그렇게 깔끔하다는 생각은 안들었구요.
요즘엔 건강을 생각해서 조금 덜 달고, 덜 짠 것을 선호하는것 같아요.
단맛이 조금만 덜하면 좋겠다는 아쉬움 있었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건 아이스믹스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첫 느낌이었습니다.
향은....
커피 특유의 향은 좀 덜한것 같아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물론 음식을 차게 하면 본래의 향이 덜해지는건 어쩔 수 없지만요.
그 향을 좀더 살릴 수 있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둘을 섞어서도 마셔봤는데요.
그것도 나름 괜찮더군요.
전체적인 느낌...
단맛이 조금 강하게 느껴지긴 했지만...
감미롭고 부드러운 맛이 참 좋았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더운 여름 손님으로 방문했을때 시원하게 얼음띄운 아이스커피를 대접받는다면...
참 기분좋게 맛난 커피 마셨다는 생각이 들것 같아요....
맛난 커피 잘 마셨습니다~~~
※ 해당게시글은 관리자에 의해 이동되었습니다. (2008-08-28 20: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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