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직장 후배

글쓴이 화니맘

등록일 2008-08-06 13:42

조회수 1,27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랜만에 옛날 직장 후배가 집에 들러서 청소도 하고 집안 정리 대충하고 기다렸는데...

이 후배가 보험회사에 다니고 있나봐요..

그래서 저 보고 보험회사에 한번 다녀 보라고 권하네요..

경제적으로 어려워서..교육이라도 받아 볼까 하는 맘이 들기도 하고 괜히 고민되네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4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568   다자녀가족"ucc, 사진 공모전 접수기간(최고 상금 300만원) 하늬바람..2008-08-071279
17567   지금 도봉산 계곡엔.. 현이2008-08-071328
17566   직장 후배 화니맘2008-08-061278
17565   ㅋ.ㅋ 저도 루펜이~~~ 땅콩2008-08-061295
17564   야들도 (야생버섯) 살겠노라구.. 현이2008-08-061265
17563   재세공과금이 꽤 나오네요. 이경화2008-08-051296
17562   알고 싶은게 넘 많아서요 서미경2008-08-051261
17561   뭐든지 때가 있는 법 현이2008-08-051279
17560   테팔 압력밥솥 클립소당첨 이오~ 이경화2008-08-041285
17559   더워요,, 더워^^ 세이성현..2008-08-041385
17558   부모님께 편지 써 보세요 보꽁2008-08-041306
17557   언제가두 홍릉수목원엔 꽃들로.. 현이2008-08-041218
17556   자랑스런 한국인~~ 이경화2008-08-041225
17555   휴가 다녀왔서요 이경화2008-08-031213
17554   란타나라는 꽃의 아름다움의 무아지경 속으로 빠진 날~~ 현이2008-08-021337
17553   태풍이 오는것 처럼.. 현이2008-08-011148
17552   과꽃이 피었습니다 현이2008-07-311217
17551   옥수수가 너무 맛있네요^^ 니모2008-07-311149
17550   [펌] 클레이팩과 함께 사용하면 좋은 에센스 뷰티걸2008-07-311178
17549   난 행복 합니다 보꽁2008-07-311298
17548   article is deleted R&R2008-07-301084
17547   보기 드문 큰 부용화 꽃 현이2008-07-301161
17546   나무 수국이예요 현이2008-07-291202
17545   이런 어이 없는 일이... 니모2008-07-291168
17544   다음 블러그에 제글이 올라왔서요. 이경화2008-07-281206
17543   휴가 이경화2008-07-281291
17542   부모라는 이름만으로...고됐지만 행복했던 부모님의 인생 바비블루..2008-07-271217
17541   여러 종류의 꽃 모았어요 현이2008-07-271351
17540   엄마의 잃어버린 15년.. 류정희2008-07-271763
17539   30년간 내 옆에 있어준 당신.. 사랑해2008-07-271257
17538   고독!! 허상미2008-07-271173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