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오늘 바람이 넘 부네요
태풍이 오는것 처럼요
비가 온다구 하더니 다행히 낯에 안왔네요
구름은 끼구 간간히 햇님도 보이시구
그런데 웬 태풍처럼 바람이 부는지요?
저 중량천에 나갔는데 정말 이 정도니 안 날라 갔네요
쓰구있던 모자 부여 잡아야지 어찌나 세찬 바람인지
뒤로 돌아서 걷다가 ...
눈에 뭐가 들어 간것 같아요
날라서 말예요
우와.
강바람이라 그런지
넘 불더라구요?
이럴때 안 날씬한 덕 봤네요
이런덕은 안 봐두 되는데 말예요
동부 간선도로는 낯인데두 피서객들로 차가 붐비더라구요?
별루 부럽진 않았어요
밀리는걸 안 반긴지라...
얼마나 비가 올려구 바람이 이리도 요란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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