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가 출장을 가서 내심 반갑습니다
주말까지 온다는 예보
사실 넘 달갑지 않았답니다
넘 골고루지 못한 날씨에
한곳은 폭우가 한곳은 찜통더위라...
우리나라가 좁다구 하지만 이런걸 보면 꼭 좁은것만도 아닌가 보네요
허긴 같은 서울이래두 다르더라구요...
밤엔 그쳤다가 새벽에 올거란 예보
새벽에도 비는 오질 않았구
오늘 아침도 비구름이 조금씩 벗겨지는듯 하네요
마음이 흐뭇하네요
여기저기 안타까운 사연들을 접할때면 사실 맘이 넘 아프더라구요?
경제까지 어려운 이 현실에
업친데 덥친다구 그들의 마음이 어떨까 하는 ...
그래두 오늘 비가 안와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햇님이 쨍하구 나타나심 좋을것 같다란 간절한 마음이랍니다
우린 좀 덥더라두 그들의 물에젖은 마음과 집기들
말릴수있는 그러한 날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우리가 할수있는 크고 작은일 아무것도 없죠?
이 아침 정말 비가 안와서 넘 감사한 날입니다
오늘도 쿨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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